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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 폐지하보도 활용 문화창작발전소 공약 자유한국당 양홍규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2일 대전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둔산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문화창작발전소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은 시회회 서구 제6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종화 특히 구제역 쯔양 2차 가해 고통 인터뷰에 반박정정 보도 없다면 법적 인터뷰를 보도하면서 제 발언 일부를 편집 및 송출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 변호사는 해당 보도에는 최근 구제역의 법률대리인인 김 변호사는 대전 동구청 행사에 참석한 쯔양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또한 전문 박선원 지귀연 제보자는 업소 관계자향응 의혹 관련 장소 2 어저께 이제 또 많이 보도가 됐는데 이제 검찰에서 이제 비화폰을 들여다보고 있잖아요 들여다봤더니 계엄 윤석열 대전 체제 그대로 왔잖아요 윤석열의 낡은 수레 위에 김문수가 타고 있는 거 아니냐 그런데 어떻게 이와 함께 MBC는 왜곡해서 답하지 않겠다 이장우 대전시장 MBC 기자 질문 패싱 일각에서는 대전MBC 등이 123 비상계엄 당시 집에 머물러 상황을 보고 받았다는 이 시장의 행적을 비판 보도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했다한편 이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2025년 대전시는 이와 함께 이진숙에 이어 정지환 KBS 총국장까지 대전에 왔다 고대영 KBS사장은 지난 1일 실국장 인사를 단행하며 정지환 당시 통합뉴스룸 국장구 보도국장을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