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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보장 광고 현혹 마약 운반책 가담 100명 검거 고액 알바 광고에 유혹돼 마약류 운반책으로 채용 유통에 가담한 피의자 등 100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상황에서 고수익에 현혹돼 마약 판매 조직에 고용된 뒤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운반책 18명 중 20 이와 함께 고액알바 유혹10대 등 마약 유통구매 100명 검거 고수익에 현혹돼 마약 판매와 유통에 가담하거나 투약한 10대와 2030 청년 등 10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주택가의 가스 배관 보호 박스 창문틀 야산 땅속 같은 은밀한 장소에 또한 거리두기 해제에도 배달플랫폼 알바 지역 노동시장서 인기 고수익유연 근무를 내세운 배달플랫폼 알바가 여전히 지역 노동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대전에 사는 취업준비생 A씨는 쿠팡 알바는 비대면으로 일할 수 있어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적다며 계속해서 고수익 알바에 꼬여 범죄 가담경찰 주의 당부 고수익 아르바이트라는 점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범죄에 가담하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경찰이 고액 알바 구인광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최근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하며 현금 3000만 원을 한편 대전미래교육박람회에서 학생도박예방을 외치다 메신저에서 고수익 알바 등의 미끼를 활용해 불법 도박에 유입이 가능하다는 점도 지적했다 지난 11월 22일 2023 대전미래교육박람회에 마련된 도박